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US ROG Centurion (문단 편집) === [[PUBG \#1 Club Match]] === 단두대로 결성해서 참여한 첫 대회. 정규 시즌을 앞두고 프로팀들의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회여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단두대는 '''클럽매치에서 가장 공격적인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17일 1일차부터 생존을 생각하지 않는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해설진의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아쉽게도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한 채 4라운드에 킬 1위 점수를 KSV1 팀, 리플렉스V 팀과 공동으로 획득해서 상금을 반올림하여 7만원씩 나눠 받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2일차에 정산된 금액에 따르면 10만원 단위로 반올림하는듯. 그래서 1일차 상금은 10만원. 24일 2일차 1라운드에서는 RV가 자리잡은 집을 밀어붙이려다가 미라클을 제외하고 전멸당한 뒤 미라클이 경기 지역 밖 사망으로 마쳤지만, 2라운드에서 박한얼 해설이 '전투의 신'이라고 평가할 정도의 엄청난 기세로 만나는 팀마다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이며 킬을 쓸어담았다. 후반부 ROG의 전투를 옆 능선에서 지켜보던 [[Cloud9 KR]]의 기습에 전멸해서 5위를 기록했으나, 2라운드 14킬을 기록해 킬 1위를 획득했고, 4라운드에는 라운드 우승을 중시하는 운영을 보일 것이라고 선언하고 자기장 중심인 강남쪽 창고를, 다음 안전지대인 병원 아래 능선을 선점하고 자기장을 깎아들어가며 병원 남쪽 벽에서 줄어드는 자기장에 대기하면서 병원에서 뛰어내리는 다른 팀을 정리하는 안전한 운영을 보이며 우승하였다. 킬포인트는 12점으로 [[OP.GG(프로게임단)|OP.GG]]에 1점 뒤져서 1위를 획득하지 못했다. 2일차 기준 상금 60만원으로 종합순위 1위. 31일 3일차에는 람 대신 오류가 대회 멤버로 참여했는데, 팀원 중 한명(하이민으로 추정)의 컴퓨터가 고장나서 사실상 삼쿼드로 게임을 진행해야 했고, 스쿼드 4인의 순간 화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순위방어가 무의미한 대회 성향 상 안정적으로 진행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어 아쉽게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 3일차 상금 순위는 3위. 4월 7일 진행한 4일차에도 공격적인 플레이와 우승 지향적인 플레이를 섞어서 참가했으나 중간중간 킬 결정력에서 약간의 문제를 보이거나 다른 스쿼드와 전투에서 승리했음에도 전력 소모를 겪어서 큰 재미를 볼 수 없었고, 4라운드에 람이 슈퍼플레이를 통해 최고 킬과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나 구급상자 사용 시간 미스로 인해 경기장 밖 사망으로 아쉽게 2위를 차지해서 상금 60만원으로 대회 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다. 3일차의 아쉬운 모습에 이어 중간중간 약간의 실수나 불운이 스노우볼이 된 격이지만 그래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